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뽀시락 Jun 27. 2016

38화 오월, 마음을 빼앗기다

10초 드라마_영상3

10초간 펼쳐지는 드라마다. 짧지만 긴 여운을 담았다. 배경 음악과 함께 들으면 더 깊은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오월, 장미가 피는 계절. 장미를 소재로 두 사람 사이를 오가는 흔들리는 마음을 담았다. 비극적 선택이지. 인간의 마음은 그렇다. 다만 그렇지 않으려 노력하고 그것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가치를 발견하니까.


•띵커벨tv

https://youtu.be/fxrv3uK1Tsc

보라, 눈 앞에 펼쳐진 존재의 향연을
- 띵커벨

*미디어와 톡을 엮은 감성 매거진


^엮인 글 : 46화 바람 불어 좋은 날

매거진의 이전글 35화 피는 꽃은 지더라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