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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에 뜨다
브런치가 다음 어플에서 운영하는 ‘틈’에 떴다.
이번 주제는 ‘우문에 현답하기’
https://brunch.co.kr/@tmm/65
Week 8. 일요일 | 유독 삶을 잘 꾸려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뒤에는 든든한 인생 선배가 있기 마련이죠. 삶에서 얻은 통찰로 자식이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 작가의 글을 기반으
brunch.co.kr/@tmm/65
맨 끝에 올라와 있다.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안락사와 죽음에 관한 이야기다.
잘 살다 잘 죽기
선정해주신 브런치 팀, 고맙습니다!
https://brunch.co.kr/@nullurala/382
사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죽어가는 일 | 석가모니가 ‘사람 산다는 게 그대로 고통’이라 했는데, 별 걱정 없이 살다 별 고통 없이 죽는 것은 정말 어렵다. 신선이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삶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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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asolock.com/
김대근 & 바솔b 공간
www.basolock.com
*내느낌대로살다내느낌으로죽기* / (나와 세상에 대해) 쓰고 (내 느낌을 현실로) 만듦 / 김대근 바솔b 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