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잘 살고 싶은 이유
생각과 감정은 전혀 사적인 영역이 아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우연히 봤는데 기억에 남길래…
나의 생각, 지금 내 기분은 내 것 같지만
모두 타인에게서 왔다.
우리는 유기적 존재다. 다르지만 같다.
이게 바로 내가 잘 살고 싶은 이유.
보자기 아티스트 보요입니다.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를 만들고 있어요. 이따금 저의 작은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