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해의 시작과 끝을 몽땅 차지한다.
겨울은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봄-여름-가을-겨울' 보다
'겨울-봄-여름-가을-겨울'이 훨씬 정확하지 않나.
1월도 겨울이고 12월도 겨울인데.
어제 첫눈이 내려서 그런지 이제 정말 꼭 겨울이 온 듯하다. 슬슬 고구마라떼가 땡기는구만…
보자기 아티스트 보요입니다.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를 만들고 있어요. 이따금 저의 작은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