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는 것은 얼마나 무례한가.
대상에 대한 에티켓이 아닌 것 같다.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 만큼만 보여주겠다는데
이런저런 궁예질로 상황을 짐작하고
의도를 파악하겠다는 건 특별하거나
우월한 능력이 아니라 최악의 습관이다.
보자기 아티스트 보요입니다.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를 만들고 있어요. 이따금 저의 작은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