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편에 너무 심각한
내용을 올렸으니
오늘은 가벼운 이야기를
써보겠다.
일본 여행시 호텔 정하는
내 나름의 팁을
적어본다
대부분 호텔 선택의 기준이란
첫번째가 가성비 일것이고
두번째가 위치 일것이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거나
가고 싶은 지역과 가까운곳에
위치 해 있는곳을 선호할 것이다
그런 기준으로
호텔을 정하다 보면
대부분이
역 근처.
창을 열면 도로가
보이는 번화가로
정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관광하러 가는
관광지나
호텔이나 거기서
거기가 되어버린다.
최근 토쿄 시내
호텔 숙박비가
엄청나게 올라버린
탓에
어부지리로 알게 된
팁을 공유한다
토쿄 남서쪽에
카와사키라는 지역이 있다
그 중에
“츠루미”라는 전철역이 있는데
이 츠루미역 근처의
호텔을 추천한다
토쿄 시내보다
호텔비용이 싼데
하네다 공항과 가깝고
토쿄 시내로 들어가기에도
야마노테선 시나가와 역까지
전철로 20분 거리에 도착 가능하다.
호텔비용을 생각한다면
20분이 그렇게 큰 시간은
아닌 듯하다.
그리고 이 츠루미역을
추천하는
또다른 이유가 있는데
서두에 썼듯
관광지나 다름 없는
위치의 호텔이 아니라
일본 주택가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여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역사 자체가 쇼핑몰이라
마트 부터 서점까지 왠만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것도
좋지만
(마트에서 하는 마감세일에
사먹는 초밥 세트는 강추)
역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소위”짱구”나”아따맘마”의
배경 같은 일본의 조용한 주택가를
걸어볼 수 있다.
그렇게 조용한 주택가를
걷다 보면
가족끼리 자전거 타고
와서 식사하는
식당들과
그 안의 가족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약간만 더 걸어가면
그냥 돈키호테도 아니고
메가돈키호테도 있으니
금상첨화.
잠시 딴소리.
일본의 규동 체인은
여행중에도
"건상식"을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가장 싼 가격에 저탄고지와 채소를
먹을 수 있는 것이 이 규동집이다.
기본적으로 공기밥 위에
고기를 얹어 주는 덮밥인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싶은 분은
밥을 남기고 고기를 추가 하면
해결된다.달고 짠 음식이 주를 이루는
일본에서 가장 저가로
이런 음식을 섭취 가능한 곳이
규동 체인이라 생각한다.
일본의 3대 규동체인이
사진의 스키야.마츠야.요시노야.이다.
그런데 지난 봄.스키야의 국통에서
쥐가 나온 사건이 있어 전국의 스키야가
다 닫았었고 위 사진도 4월에 재 오픈한다는
공지가 붙어 있다.
내가 가장 추천하는 것은
마츠야이다.
이유는 양배추 채 썬 것을
가장 많이 주기 때문이다.
마츠야의 키오스크는 한글도 지원한다.
(딴소리 끝)
꼭 츠루미역 부근만을
추천 하는것은 아니다.
토쿄 시내만 벗어나더라도 호텔비용은 떨어지니
자기가 가고 싶은
관광지 근처를 찾아 보면
좋겠다.
츠루미역이 있는 카와사키는
토쿄와 요코하마의 중간 지점이라
요코하마 관광도 가능하니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