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관사에는 사람처럼 남성 여성 성별이 있죠.
스페인어의 명사는 사람처럼
남성, 여성의 문법적 성이 있어요.
단어의 의미상 당연히 여성명사, 남성명사임을 알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의미와는 상관없이 그대로 외워야 하는 단어들이 대부분입니다.
스페인어뿐 아니라 라틴어에서 파생된 로만스 언어들, 불어, 독어, 이탈리어 등 오늘날의 유럽 언어들은 대부분 이러한 문법적 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아마도 그 옛날 사람들은 생물, 무생물 모두가 일종의 생명을 다 갖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남성명사, 여성명사 구분 대원칙
예외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직업에 따른 남성명사, 여성명사 표현
2. 문장의 주인공, 명사!
명사는 여성, 남성의 성별을 갖고 있고, 명사를 보좌하는 관사와 형용사는 반드시 명사의 성별에 따라 변형되어 맞춰지게 됩니다.
즉, 명사는 문장의 주인공으로서 본인을 보좌하는 관사와 형용사를 문법적으로 지배합니다.
이를 명사의 성. 수 일치라고 합니다.
3. 명사의 두 보좌관, 관사와 형용사 !
관사는 명사가 정해진 대상인지, 불특정 한 대상인지를 알려주는 보좌관이며, 이는 영어와 a, an, the의 기능과 동일합니다.
형용사는 명사의 특성을 꾸며주는 보좌관이죠.
이것도 영어와 기능은 동일하나, 스페인어 형용사의 특징은 명사의 성. 수에 따라 그 어미의 형태가 변하고, 과거분사 형태의 형용사가 많다는 점입니다.
4. 명사의 성장과 확장
명사는 관사와 형용사의 도움을 받아, 성. 수 일치 공식으로 의미가 확장됩니다.
하나의 소년이 -> 소년들이 되고 -> 잘생긴 소년 -> 잘생긴 소년들이 됩니다.
이 부분도, 앞으로 다양한 단어를 접하다 보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 외워지고 습관처럼 성. 수 일치를 해서 문장을 말하게 됩니다.
여성, 남성도 처음엔 단어를 외우면서 같이 보게 되지만,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눈에 익게 됩니다.
스페인어의 명사, 약간 복잡한가요?
네,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