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세훈 찍었어...

by 김경락Oazzang철유



오늘도 #투표 하고
어김없이 #점프샷...^^
죽을 때까지
투표 인증은 점프샷~~~^^

오늘은 투표날이고 하니
정치 얘기 한마디.

난 #오세훈 찍었어.
정당이나 생태탕은 모르겠고
박영선과 토론 중
지금의 연트럴 파크를 만든 게
오세훈인걸 알았어.

박영선이 박원순의 치적을
얘기하려고 꺼낸 얘기인데
오세훈이
그거 내가 승인한 거라는 얘기에
그때 알았어.

와~지금 내가 살고 있는 연남동.
그 옛날 기찻길 옆 오막살이 동네를
지금 전 세계의 관광지로
만든 사람이 오세훈이었구나.
그럼 당연히 찍어야지...

생각해보면 오세훈이 시장일 때
서울은 관광 쪽으로
엄청난 발전을 했었어.
DDP가 그 대표적인 예이고.
한강 르네상스, 새빛 둥둥섬 등은
박원순이 전부 축소해버려서
흐지부지 됐고.

쨌든 2012년 쯔음엔
전 세계에서 오는 관광객이
일본을 앞설 때가 있었어.
물론 그때는 박원순 때였지만
오세훈의 과실을 따먹었을 때고
박원순 10년 동안
다시 일본이 한국을
저만치 앞서버렸어.

박원순의 업적으로 생각나는 건
경의선 숲길 끝인
공덕동 넓은 부지를
뭔 청년, 시민 공간으로 만든다고
1970년대 야시장으로
만들어 논 거랑
서울역,
매연과 먼지 펄펄 날리는
도로 한복판 고가도로를
서울길이라고 만들어 놓은 거.
(진심 아무도 안 가고 싶은 길)

박원순의 가장 큰 실수는
서울의 온갖 재개발을 막아버려
지금 이 부동산 사태를 만들어 놓은 거.
자연스럽게 재개발이 되게 했어야 했는 데.
지금이라도 바뀐 게 다행이야.

사실 오세훈이 직접 연트럴 파크를 기획하지는 않았을 거야.
하지만 그때 오세훈은
서울이 디자인적으로
세련되게 바꾸고
도쿄나 뉴욕 같은
멋진 도시로 만들고 싶어 했던 거 같아.
그래서 밑에서 일하는 공무원들도
계속 참신한 아이디어를 냈을 거고
그게 결국을 서울을 바꾸게 했던 거야.

반대로 박원순은 무조건 재생, 환경.
그러니 밑에 직원들도
10 년 후 50 년 후의 서울이
어떻게 되든 말든
참신한 기획은 미리 다 기각해 버리고
맨날 재생 사업만 결재 올렸을 거야.
너도 나도 마찬가지잖아.
일단 보스의 마음에 드는
기안을 계속 올려야
능력자로 대접받고
그게 출세로 이어지잖아.

박원순을 욕하자고
이 글을 쓰는 게 아냐.
어떤 성향을 가진 후보인지
잘 판단하고
투표하자는 얘기야.

도쿄는 뉴욕은 파리는
계속 혁신하고 발전하고 있는 데
고가도로 철거도 못하게 하고
재생만 외치는
그런 서울 시장은
다시는 뽑지 말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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