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예수님은 가난하지 않으셨다.

by 실패노트

메리크리스마스! 즐겁고 기쁜 성탄절이다. 온 세상이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에 대해 즐거워하고 기뻐한다. 빨간 날이라서 쉬는 날이라서 선물을 받을 수 있어서 등 어떤 이유든 상관없다. 기쁨이 공유되고 모두가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더 감사한 것은 나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서 자연의 이치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셨다. 그러나 거기서 끝난다면 나의 삶은 죽음이라는 불행 앞에 영원히 슬픔만 누려야 할 것이다. 더 감사한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려 오셨다.


만왕의 왕, 만유의 주께서, 가장 아름다운 그분께서 가장 낮고 낮은 이 땅에 그리고 육신이라는 몸에 겸손하게 오셨다. 우리처럼 똑같이 먹고 똑같이 자고 똑같은 삶을 사셨다. 우리와 다른 것이 있다면 그분은 죄가 없다.


죄가 있는 자가 아무리 죄 없는 삶에 대해 논한다 할지라도 팔로워들은 거의 없지만 죄 없는 자가 죄 없는 삶에 대해 직접 보여준다면 이 것만큼 확실한 본질이 어디 있을까?


그런데 또 놀라운 사실은 그분은 말구유에서 태어나셨다. 우리는 현대적 사고로 지저분한 곳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머무는 방을 생각하는데 그 당시 방이 없다는 것은 일반사람들도 지불할 수 있을 만큼의 값이었고 말구유는 아무나 지불할 수 있는 그런 방이 아니었기에 비어있던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것이다.


그렇다. 예수님은 부유하셨다. 부자셨다. 좋은 값을 치를 수 있는 부자셨다. 그런데 부자의 관점을 바꾸기도 하셨다. 육신이라는 옷을 입고 부자 행세를 하며 팔로워들을 늘려 스타가 되신 것이 아닌 세리와 창녀와 죄인이라 불리는 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삶을 바꿔주셨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목적을 잃지 않고 그분의

본분을 잊지 않고 겸손하게 그 길을 걸어가셨다.


그래서 나는 그분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그 빛이 내 안에 있고 나는 이 빛이 내 몸을 터뜨리고 나와 세상이 나를 보지 않고 그분을 보기 원한다. 또 그가 부유하시고 부자이셨듯 나도 그 과정을 걷고 있다고 생각한다. 온 세상에 기쁨을 나눈 예수님처럼 나도 나의 부요함을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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