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꽃

by ocasam

무료 공영주차장에 빼곡하게 주차된 차들이다.

잠깐 일 보고 오면 자리가 없을 듯하여 빼지 못한다.


순결한 하얀 나비 떼들

고단한 몸무게에 가지가 휘청인다.


깊은 봄

가는 봄

보내는 마음에 번지는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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