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하다.
개만도 못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람보다 나은 개도 있으니 말이야.
참 희한하다.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람보다 대우받는 개도 있으니 말이야.
참 공평하다
개의 한 평생도 유한하고
사람의 한평생도 유한하다는 것 말이야.
1983부터 45년 동안 시골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겪은 따뜻한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행복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