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1-2-1

by 이영일




가끔 그런 곳이 있지요.

처음 가보는 낯선 숲길인데도

발걸음이 익숙하게 걸어져

아늑함마저 느껴집니다.

바람과 바다가 만나

조용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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