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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닷바람의 영롱함에
한없이 쏟아지는 낮잠에서 깨어나
등을 쭉 펴고
숨 한번 크게 쉬고
남은 하루 다시 씩씩하게.
바다, 정원의 201입니다. 빛과 음악, 물리학, 그리고 사랑을 사랑합니다. 사진 속에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아 그 위에 글을 놓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결국 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