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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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강인한 솔직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작가 나부랭이 그까짓 23년의 직장 생활을 끝냈다. 남에게 집중하는 삶이었다. 이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다정하게 토닥여 주고 싶다. 내가 충만해져서 내 주위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녹차라떼샷추가 결혼. 육아. 창업. 제 삶에서 가장 뿌듯한 세 가지 선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지랖 작가를 꿈꾸는 오지랖 넓은 이지랖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엄태경의 모든 공부 Dr. James 엄태경. 언어정보학 박사. 공부의 방법, 의미, 재미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AI-디지털, 영어, 글쓰기를 강의하고 글을 씁니다.
미스블루 체질적으로 입을 다물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눈에 담았다가 마음으로 옮겨가면 무조건 씁니다. 26년째 로스엔젤레스에서 남의 나라 살이 중이라 서럽지만 명랑합니다.
Nno 저 바다가 마르기 전에 사라져 갈텐데
아리스 도서 크리에이터 아리스 - 인별에서 읽은 책을 기록하고, 블로그에서 가벼운 글쓰기를 하며, 브런치에서 종종 사색합니다.
컬러코드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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