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할머니의 심장은 깊은바다
암 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는 할머니
할머니의 심장은 깊은 바다.
어둠에서 자유로울 있기를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와 같아서
새롭게 내 마음 변화시켜 주기를
예측할 수 없는 바다
고요했다가 요동쳤다가
내 마음 같은 바다.
내면의 이미지를 그립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