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얼마전 외할머니를 떠나보냈다.
남편은 죽음과 가까이 지내는 것이 좋다고 했다.
전날밤 만진 얼음같던 할머니의 피부.
화장터에서 할머니는 다시 뜨거워졌다.
남은 우리들만 빼고.
내면의 이미지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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