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e Park Aug 26. 2022

당신 너무 많은 짐을 짊어 지고 있었네.






그림자야,

쉬어,  몰랐어.

당신 너무 많은 짐을 짊어 지고 있었네.

당신 짐은 모두 당신 것이 아니잖아.

함께 나누자.

당신이 없으면 나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우리 함께 하자.


이전 01화 그림자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