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ripza Aug 08. 2022

Die Ursprung

meines IDs

소립자라는 아이디는 동명의 소설에서 따왔다.

미쉘 우엘벡이라는 프랑스 작가가 쓰고, 독일에서는 배경을 옮겨 영화화도 됐다. 나는 두 가지 모두를 다 봤었고, 소설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서점에서 본 독일어판 <소립자>는 그 두 가지의 결합처럼 보였다.

매거진의 이전글 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