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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자라는 아이디는 동명의 소설에서 따왔다.
미쉘 우엘벡이라는 프랑스 작가가 쓰고, 독일에서는 배경을 옮겨 영화화도 됐다. 나는 두 가지 모두를 다 봤었고, 소설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서점에서 본 독일어판 <소립자>는 그 두 가지의 결합처럼 보였다.
langsam aber fleißig / 독일 표류 중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