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난번 '내 숙소의 모든것' 편에서 잠깐 얘기했던 것이지만,
조금 당황스러우면서도 인상적이이서 그림으로 남겨둔다.
그냥 울어버렸어요.
낯선 도시, 낯선 사람 앞에서.
엄마, 아빠.
건강하세요...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