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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긴 여행

[밴쿠버] 한달살기9 - 크리스틴

by 킵고잉

지난번 '내 숙소의 모든것' 편에서 잠깐 얘기했던 것이지만,

조금 당황스러우면서도 인상적이이서 그림으로 남겨둔다.















그냥 울어버렸어요.

낯선 도시, 낯선 사람 앞에서.


엄마, 아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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