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긴 여행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킵고잉 May 26. 2023

[밴쿠버] 한달살기9 - 크리스틴

지난번 '내 숙소의 모든것' 편에서 잠깐 얘기했던 것이지만,

조금 당황스러우면서도 인상적이이서 그림으로 남겨둔다.















그냥 울어버렸어요.

낯선 도시, 낯선 사람 앞에서. 


엄마, 아빠.

건강하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밴쿠버] 한달살기8 - 수영 좋아하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