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by STONE

‘heart’를 그대로 발음하면 ‘하트-’라고 발음이 되는데요.

사전에서는 심장, 가슴, 마음 등으로만 표기가 되어있지만, 우리가 흔히 ‘하트’라고 한다면 어떠한 이모지가 생각이 날 텐데요.


맞습니다. 현재 이모지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인지 해당 글에는 담을 수가 없지만, 화살촉 같기도 자두 같기도 한 그 이모지를 ‘하트’ 이모지라고 부릅니다.


하트는 사전적 의미를 모두 표현함과 동시에, 다른 이모지들과 달리 특별성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 사용하지 않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 점은 3번 뜻인 ‘마음’과 연관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만화적으로 표현을 할 때 심장을 하트로 표현하기도 하고, 가슴 부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마음 또한 하트로 표현하고는 합니다. 어떨 때는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하트 이모지 하나가 더 큰 울림을 주는 상황도 존재하고요.


여기서부터는 그저 제 생각입니다만, 심장을 간소화시켜 단순하게 그릴 목적으로 하트 이모지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면 심장도 내어줄 수 있다고 얘기하고는 하지 않습니까.

아마 그런 의미에서 ‘나는 너에게 심장도 내어줄 만큼 널 사랑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하트 이모지를 사랑하는 사람에게까지 사용하게 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는 하니까요.


오늘은 하트를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 더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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