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빵을 좋아합니다.
맛있고 새로운 디저트도 좋아합니다.
빵과 디저트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케익을 자르고, 먹는 순서와 맛을 설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커피도 좋아합니다.
평일에는 머리를 깨우기 위해 ‘가짜 커피’를 마시지만, 주말에는 맛있는 ‘진짜 커피’를 마셔야 합니다.
시즌 에디션으로 나오는 디저트들은 꼭 먹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브랜드의 디저트 상자와 패키지를 모으고 집에 전시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파티세리의 카운터에서 일하면 손님들에게 신나서 빵과 디저트를 설명하고 추천할 수 있는데.. 라는 상상을 종종 합니다.
DD는 Dessert Director(맛에 따라 먹는 순서를 정하고 설명하는 의미에서의 디렉터)의 줄임말이기도 하고,
Dessert 덕후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