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하는 중입니다.] 시리즈 공지문

by 하린


안녕하세요.

하린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 드디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하루 두 편씩, 오전과 오후로 나눠 연재를 올렸어요.

처음이라 많이 떨렸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제 이야기를 만나주시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부터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일주일에 두 편씩,

조금씩 천천히 걸어가려 합니다.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앞으로 더 배워야 할 것도,

써내려갈 것도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올리고 있는 글들은

약 3주 전부터 써두었던 이야기들입니다.

그때의 감정과 기억이 선명할 때

몰입해서 쓴 글들이기에,

그 마음을 그대로 전하고 싶어

이미 써둔 부분은 고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현재까지 약 80편 정도의 에피소드가 있고,

머릿속엔 아직 꺼내지 못한 이야기들도 남아 있습니다.

엔딩도 조용히 준비해둔 상태입니다.


저는 아직,

글을 써가는 중이고

배우는 중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써내려갈 이야기들은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진 글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첫걸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신다면,

그보다 더 큰 응원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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