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감성]
지나온 추억들을 사색하며 사는 삶은 아날로그의 필름 같은 느낌이다.
여행은 일상이라는 평범함 속에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에서 얻은 사진 속에 생각을 얹어 스스로 느낀 이야기를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