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감성]
술만 마시면술자리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잊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죽음이라는 건 삶이라는 시시한 술자리를 잊어버리기 위해 들이키는 한잔의 독주일지도 모른다. - 살인자의 기억법 - 중에서.
여행은 일상이라는 평범함 속에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에서 얻은 사진 속에 생각을 얹어 스스로 느낀 이야기를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