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진 한 장의 감성]

by 밝을명인 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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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 굴뚝, 부식된 건물과 미로같아 보이는 건물. 청주의 어느 뒷골목을 지나가면서 오래된 과거의 모습을 본 나. 겨우 몇 발자국만 지나가도 새로운 세상인데... 그러나 내가 지금 있는 이 곳은 멈춰져 있다. 그렇다면 나도 지금은 멈춰져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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