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인 노트에서 스케투 노트를 사용하며 ...
작년 부터 모눈 노트에 만년필을 이용해서 메모와 위클리 노트를 통해서는 월간 및 주간일정을 사용했습니다.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과 업무에 대한 연계성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우연히 플래너라면 스케투의 책을 읽고,
메인 업무를 위클리 위주의 계획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자는 불필요하다는 월간일정을 없애고 단책구성 (6개월) 로 이루어지니 가볍게 노트한권으로 이루어 졌네요.
아직은 초보적인 사용자이지만, 제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오창에서 성빈아빠 -
#스케투
#플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