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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오세일
Apr 02. 2023
꽃보다 강렬한
사람 이야기
우리가 규명하거나 인지하고 있는
수만 년 너머,
어쩌면 수백 만 년 일지도 모를
그 시절부터
유전자에 각인된 초식의 습성이
봄빛에 깨어나
입 안 가득
새싹을 담고 싶은 식탐이 되다!
keyword
식탐
봄
유전자
오세일
역사가 반면교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선거 기획에 대한 이야기도 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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