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이야기
무채색, 색채가 더해지지 않은
흑과 백 그리고 둘의 교점 Neutral Gray
겨울은 잿빛이어서
명도로만 표현되는 영어(囹圄)의 시간
파옥(破獄)의 계절이 오면
회색이 숨겨둔 광란의 채색
시작되는 봄!
대지가 그려내는 유려한 원색의 덧칠
색은 어디서 오는가!
역사가 반면교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선거 기획에 대한 이야기도 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