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
눈도 뜨지 않고 자연스레 찾아가는 요가매트.
10분짜리 스트레칭 오디오를 들으면 느낀다.
내 몸뚱아리는 쓰레기다.
'손으로 발 끝을 잡으세요.'라는 멘트에 다리가 부들부들
'엎드려서 허리의 힘으로 상체를 버티세요.' 자세에 허리가 부들부들
실내 싸이클만 타니까, 코어 근육이 내 기대보다 더어어어 없었다.
그래도 스트레칭 딱 하고 나면 잠이 다 깨고 개운하게 샤워하러 갈 수 있다. 끝.
사회복지법인에서 캠페인과 모금을 진행하고, 500여명의 후원개발을 하기 위해 3000여명을 캠페인에 참여시킨 집념의 사나이. 그리고 그걸 기록하는 활자중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