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겐 조국이 있다.

루이 파스퇴르

by 오태규

프랑스의 세균학자 루이 파스퇴르의 명언이다.


그가 보불전쟁에서 프로이센이 프랑스를 점령했을 당시 본대학에서 받은 박사학위를 반납하면서 한 말이다. 이 말은 지금도 과학과 과학자, 국적과 관련해 많이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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