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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태규 Jan 07. 2023

'읍참 한겨레'를 해야한다

금품 수수, 대장동, 언론

제가 청춘을 불태웠던 직장, 한겨레에서 충격적이고 참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고민 고민 끝에 제가 칼럼 필자로 참가하고 있는 '시민언론 민들레'에 글을 써 보냈습니다.


회의가 많이 들지만, 그래도이참에 한겨레가 대오각성하고 창간 초심을 회복해 재탄생했으면 합니다.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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