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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참 한겨레'를 해야한다

금품 수수, 대장동, 언론

by 오태규

제가 청춘을 불태웠던 직장, 한겨레에서 충격적이고 참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고민 고민 끝에 제가 칼럼 필자로 참가하고 있는 '시민언론 민들레'에 글을 써 보냈습니다.


회의가 많이 들지만, 그래도이참에 한겨레가 대오각성하고 창간 초심을 회복해 재탄생했으면 합니다.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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