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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윤석열 친일본색
어제(6일) 일본의 전범 기업은 사죄도 배상도 전혀 하지 않는, 정부의 강제동원 해결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7일 <오마이TV>의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이 방안의 문제점과 서두른 배경 등을 살펴봤습니다.
다음은 대략 1시간 정도 됩니다. 시간 날 때 천천히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live/MO5d2XCO6Qw?feature=share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