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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태규 Oct 07. 2024

총리도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윤석열 정권 2인자.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윤석열 외교, 친일정책

김태효는 누가 봐도 분명한 윤석열 정권의 '외교 실세'입니다. 하지만 그가 추구하는 외교의 방향은 다변화하는 세계 정세에 유연하게 대응하기는커녕 '이념 외교-진영 외교'의 역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의 정책 성향은 '극도의 친일'입니다. 오죽하면 이종찬 광복회장이 '용산의 밀정'이라고 했겠습니까?. 조만간 그의 뜻대로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 군화발을 올리는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윤석열 외교와 김태효 문제에 대해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글을 썼습니다. 다음은 그 글입니다.


https://omn.kr/2ac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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