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 방송개혁, 한국방송, 조선일보, 징벌적 손해배상제
윤석열 내란 이후 한국 사회에서 가장 시급한 개혁의 맨 앞줄에 '검찰 개혁'과 '언론 개혁'이 손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법 개정으로 언론 개혁의 첫발을 내디뎠지만, 현장 곳곳에서 저항도 만만치 않습니다. '파우치 박'으로 더 알려진, 사실상 내란 공범이라고도 할 수 있는 KBS 사장 박장범의 버티기 행보가 대표적입니다.
독극물보다 극악한 허위조작 기사를 내보내면서 가장 결렬하게 허위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반대하고 있는 <조선일보>도 마찬가지입니다.
8월 20일 <언시국TV>에서 언론개혁 움직임과 그에 저항하는 세력들을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