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by 박찬현

눈물


순수한 영혼들이

세상을 통과하며

고난으로 흘린 눈물은

맑은 이슬이 되고


그 이슬을 먹고사는

천상의 새가 있다


어느 자유로운 영

가벼운 새가되어

이슬 머금고

노을이 물든 숲을

가로지르는 풍경


-박찬현-

2018. 10. 17. am:11.50.새롬이 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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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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