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걷고 쓰고 읽고 그리고
살맛 나게 만들어주는 것들을 나는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
나의 행복은 내가 지킨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2살 어린 예쁜 신랑, 16살 먹은 끼 많은 아들과 베프처럼 지내며 감사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주에 살고 있습니다. 심학산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