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숲 속에 있으면
나는 한그루의 나무가 된다.
한 송이의 꽃이 된다.
바람이 되고 햇살이 된다.
그대로의
내가
된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2살 어린 예쁜 신랑, 14살 먹은 끼 많은 아들과 베프처럼 지내며 감사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주에 살고 있습니다. 심학산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