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by 오지혜BaekJi

연애를 미화하지 못하는 이는

기어코 사랑의 새로운 택지를

발견하고야 말았고

느껴보지 않았으나

그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타버리고야 말았고

구애인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애정과 공감을

맛보고야 말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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