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사랑이란
by
김옥진
Jan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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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딸 손을 내손으로 감싸주는 것.
이제는 내가 널 감싸지 못하게 커버린 손일지라도
그래도,
꼭 쥐어줄게.
네 손이 다시 따듯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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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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