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밥

일상에세이

by okayjjang

엊그제 비가 온 후에, 기온이 훅 올라가지 않아 조금 쌀랑한 봄날이다.

반팔을 입고 집 밖을 나서는 건 오만이다.


이런 날엔 뭐니 뭐니 해도 뜨듯한 국물이 좋다.


howifeel_076-02.jpg 오늘은 콩나물국밥 속 계란, 터트리지 않음

오늘의 메뉴는 맛난 콩나물국밥.


콩나물만 먹을 땐 못 느끼지만, 국물을 두어 숟가락 연속으로 먹으면 매운 여운이 남는다.

그리 맵지 않은데, 맵찔이에게는 땀구멍을 열기 충분하다.


무심한 듯 툭 던져진 계란은 터트리지 않는다.

계란은 즐기되, 탁한 국물은 사양한다.

그러다 보니, 테이블에 놓여 있는 새우젓은 손대지 않는다.

맛의 깊이를 살려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원래의 맛을 즐기는 쪽을 선호한다.


맛집에는 꼭 있다?

군더더기 없는 밑반찬 = 맛있는 배추김치와 무 김치!


howifeel_076-04.jpg 맛집의 특징 = 맛있는 김치


콩나물국밥 한 그릇으로 뜨끈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즐겼다.



After the rain the day before yesterday, the temperature is low and it is a bit chilly spring day.

It is arrogant to go out wearing short sleeves.


On days like this, no matter what, I like hot soup dishes.


Today's menu is delicious Bean Sprout and Rice Soup(Kong-namul-gukbap).


I don't feel it when I eat only bean sprouts, but when I eat two spoonfuls of the soup in a row, the spicy aftertaste lingers.

It is not very spicy, but it is enough to open the pores for people who cannot eat spicy food.


I never break the eggs in the soup.

I enjoy eggs, but I avoid cloudy soup.

As a result, I don't touch the salted shrimp left on the table.

It may enhance the depth of the flavor, but I personally prefer to enjoy the original flavor.


What is always included in a good restaurant?

Simple side dishes = delicious napa cabbage kimchi and radish kimchi!


I enjoyed a hot and filling meal with a bowl of bean sprout soup.




一昨日雨が降った後、気温が低くて少し冷たい春の日だ。

半袖を着て家の外に出るのは傲慢だ。


こんな日には何といっても温かい スープ がいい。


今日の メニュー はおいしい豆もやし クッパ。


豆もやしだけ食べる時は感じないが、スープ を連続で2、3 スプーン食べると辛さが残る。

それほど辛くないが、辛い食べ物が食べられない人には汗の穴が開くのに十分だ。


何気なく投げられた卵は絶対に割らない。

卵は楽しく食べるが、濁った スープ は遠慮する。

そのため、テーブル に置いてある海老の塩辛には手を出さない。

味の深みを活かすこともできるが、個人的には元の味を楽しむ方を好む。


おいしい店には必ずあるか?

無駄のないおかず=美味しい白菜キムチ と大根の キムチ!


豆もやし クッパ一杯で熱々でしっかりと一食を楽しんだ。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봄날에, 콩나물국밥은 멋진 선택이었다.

건강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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