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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와 에세이 사이
한 번 더
by
배지영
Jun 25. 2022
드라마나 영화에서 드럽게 일을 못 하는 사람 나오면 얼굴 빨개진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강성옥씨나 배지현 자매님한테 물어본다. “저 사람 꼭 나 같지?”
성품이 훌륭하고 인내심이 남다른 두 사람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 완전완전 똥멍청이가 나오면 그때는 내가 조금 낫다고 한다.ㅋㅋㅋㅋ
책 한 권 원고 쓰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원고가 출판사로 넘어가면 또 그때부터 여러 명의 편집자와 사람들이 매달려서 많은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쓰며 책을 만든다. 그렇게 세상에 나온 책은 생각보다 훨씬 안 팔리고.
6월인데 너무 덥고 그네 10분 타고 후들거리는 다리로 터덕터덕 걸으면서 생각했다. 독자들의 손에 닿지 못하고 창고(온도 습도 조절한다고 함)에 있는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을. 그래서 출판사에서 만들어준 카드 뉴스 한 번 더 올려봅니다.
#쓰는사람이되고싶다면
#사계절출판사
#글쓰기에세이
#쓰고싶은사람들에게
#독자에서에세이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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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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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에 보름달이 뜨면
저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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