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셀프 추천

by 배지영

편집자와 출판사가 있지만, 최종적으로 책은 ‘쓴 사람이 파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갈망하는 이야기거나 쓴 사람이 유명하거나 아름답다면, ‘이 책이 과연 독자들의 손에 닿을 수 있을까’ 고민을 덜 하겠지요. 저는 해당 사항 없으니까 걱정과 고민에 짓눌립니다.


오늘은 인터넷 서점의 구매평에 기대볼까 해요.ㅋㅋ


“어떤 공모전에 당선이 되거나 문학계에 등단하지 않은 에세이스트 중에 여태 제가 에세이로 만나본 어떤 에세이집들보다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중략... 배지영 작가님의 이 책은 글을 쓰고 싶은 일반인들, 글쓰기의 초심자들에게 쓰고자 하는 그 마음을 굉장히 공감되게 표현해 놓으셨고, 아주 감성적인 글인 듯하면서도 글쓰기에 대한 기초적이고 기술적인 부분들도 잘 짚어 놓으셨어요. 단발성의 홍보용 출간으로 에세이스트 타이틀을 얻고 끝나는 게 아니라,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이라면 최소한의 지켜야 하는 예의를 갖추고 그야말로 마음이 좋아지는 에세이를 쓰도록 동기부여까지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예스24 구매독자님의 리뷰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을 읽는다면, 글쓰기는 조금이라도 달라질 거예요. ‘나쁜 놈’과 ‘착한 놈’을 알게 될 거고요, ‘여보세요 금지’도 받아들이게 되겠지요. ‘내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 거예요. ‘내 마음이 뜯어먹기 좋아하는 풀밭’, ‘19금’을 넘어 ‘70금’도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어쩌면 소를 사랑하게 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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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세이

#군산한길문고

#소를사랑하는어린이

#19금_7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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