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기와 에세이 사이
책 이야기를 하지 말자
by
배지영
Oct 7. 2022
은파호수공원은 고려시대 때 벼농사를 짓기 위해 만든 방죽이에요. 조선 중종 때 펴낸 인문지리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미제지’로 등장하죠. 볕을 받은 미제지 물이 반짝이는 게 아름다워서 사람들은 ‘은파’라 불렀다죠.
은파는 도심을 끼고 있는 호수공원이지만, 한국전쟁 때는 시내 사는 사람들이 피난올 정도로 외진 곳이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에 나와요.
헐! 오늘은 책 이야기 절대 안 하려고 했는데 산으로 가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결심을 지키기 위해서 9월 28일에 나온 <남편의 레시피> 얘기는
진짜 안 할게요.ㅋㅋㅋㅋㅋ
#은파호수공원
#대한민국도슨트군산
#남편의레시피
#사계절출판사
keyword
글쓰기
2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배지영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학교 운동장에 보름달이 뜨면
저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팔로워
4,85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이다음이 있다면
파마 얘기를 하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