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월간 스케줄러를 썼어요. 펼치면 A4용지 2장 크기. 체중(만삭 때 몸무게가 목표), 지출(올해는 백수), 강연(감사합니다) 일정을 적었어요. 11월 들어서 새로운 스케줄러를 검색했더니 벌써 내년 계획 세운 분들이 많더라고요.
혹시, 2023년에는 글을 쓰고 싶나요?
12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에 한길문고에서 글쓰기 강의합니다.
12월 10일에는 포항 지금책방 온라인 강의로 만나고요(지금책방 인스타그램에서 공지 예정).
저는 재밌어서 혼자 오래 썼어요. 인터넷 덕분에 책을 펴낸 작가가 되었고요. 2018년 11월부터는 한길문고에서 글쓰기 수업했어요. 지금까지 삼십여 명이 독립출판을 했고요. 내년에는 계약서 쓰고 편집자와 작업해서 펴내는 작가님도 다섯 명이나 된답니다. 뭐 그렇다고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