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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와 에세이 사이
멋진 중학생
by
배지영
Nov 10. 2022
등교한다고 해놓고서 온 동네 편의점과 마트를 돌며 빼빼로 샀던 초등학생 강썬님을 잊으시라. 11월 11일 아침에 빼빼로 사야 한다고 스쿨버스 놓치면 어머니가 학교까지 모셔다 드려야 하고, 그러면 어머니의 시간은 축나고 마는데.
중학생은 멋지다. 중학생은 근사하다. 학원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마트인가 편의점 들러서 철저하게 준비했다. 가방 속에 빼빼로가 가득 들어있다.
#빼빼로데이
#남편의레시피
#사계절출판사
#새우갈릭버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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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중학생
스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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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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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에 보름달이 뜨면
저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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