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기운

by 배지영

밤을 보내고 이른 아침이 되어야 꺼낼 수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문지영 언니(한길문고 대표님)한테만 터놓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어쩌면 그 이야기들의 정서는 서글픔.


나이도 파워! 우리 둘이 합쳐서 ‘백 짤’ 넘어서 그럴까요. 카톡 몇 번 주고받는 사이에 호랑이 기운이 솟더만요. 문지영 언니가 ‘BTS 타이니탄 피규어 LED 탁상 시계’ 모바일 선물로 보내줘서 그런 거 아니에요.


무드등, 알람기능, 온도 표시 되는 ‘BTS 타이니탄 피규어 LED 탁상 시계’ 받으려면 주소 입력해야 하는데 터치하지 않았습니다. 문지영 언니 돈 아껴줬습니다. 잘했어, 나 자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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