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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와 에세이 사이
호랑이 기운
by
배지영
Dec 7. 2022
밤을 보내고 이른 아침이 되어야 꺼낼 수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문지영 언니(한길문고 대표님)한테만 터놓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어쩌면 그 이야기들의 정서는 서글픔.
나이도 파워! 우리 둘이 합쳐서 ‘백 짤’ 넘어서 그럴까요. 카톡 몇 번 주고받는 사이에 호랑이 기운이 솟더만요. 문지영 언니가 ‘BTS 타이니탄 피규어 LED 탁상 시계’ 모바일 선물로 보내줘서 그런 거 아니에요.
무드등, 알람기능, 온도 표시 되는 ‘BTS 타이니탄 피규어 LED 탁상 시계’ 받으려면 주소 입력해야 하는데 터치하지 않았습니다. 문지영 언니 돈 아껴줬습니다. 잘했어, 나 자신.ㅋㅋㅋㅋㅋ
#군산한길문
고
#환상의동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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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에 보름달이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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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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