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부산, 목포, 서울 등에서 사인본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책마다 사인을 다르게 하는데, <나는 진정한 열 살>은 <내 꿈은 조퇴>처럼 ‘처음’에 관한 이야기예요. 그래서 똑같아지고 말았어요.
‘처음’이라는 높은 벽.
뛰어넘지 않고
옆으로 돌아가도 괜찮아요.
한길문고에 <나는 진정한 열 살>이 높이 쌓여 있어요. <내 꿈은 조퇴>도 넉넉하게 있고요. 서점 직원들은 몹시 바쁘니까 택배도 제가 부치러 다녀요. 그리고 사인본을 1권 주문해도 20분 안에 서점 갑니다. 오늘도 두 번 다녀왔어요. 뭐 그렇다고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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