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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무
Mar 8. 2025
살고 싶다. 잘
살아가고 싶다. 잘
살아내고 싶다. 잘
대한민국에서
나와 너, 우리 모두
살았으면 좋겠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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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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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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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수십 년,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의 시간을 품고 있습니다. 나무와 견줄 수 없지만, 수십 년의 시간을 품은 삶의 이야기, 그리고 오늘의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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