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묙작가의 온수다 상담소
잠들기 전 난 자기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괜찮다.
수고했다.
어깨를 스스로 다독이며
나를 받아준다.
나의 감정과 욕구를 물어준다.
그랬어?
그랬구나!
내게 말해준다.
묙작가의 따듯한 작업실, "온수다방”에서! 희망을 나누는 따듯한 그림과 이야기를 그리고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