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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묙작가 Jan 12. 2022

새 신발

묙작가의 온수다

기온 떨어져 추운 오늘

약속이 있어~

나갔다가

ㅜㅡㅠ


다리를 심하게 삐어서

새 신발이 생겼다.


반깁스로 인해 생긴

나의 이 새 신발 ~

2주 동안 너만 신겠어! ㅎ;;

2주 동안

최애 아이템이 된

새 신발!

반갑다. 반가워!

ㅡㅠ


묙작가의 온수다:

어차피 일어난 일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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