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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묙작가의 온수다
기온 떨어져 추운 오늘
약속이 있어~
나갔다가
ㅜㅡㅠ
다리를 심하게 삐어서
새 신발이 생겼다.
반깁스로 인해 생긴
나의 이 새 신발 ~
2주 동안 너만 신겠어! ㅎ;;
2주 동안
최애 아이템이 된
새 신발!
반갑다. 반가워!
묙작가의 온수다:
어차피 일어난 일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go go!!
묙작가의 따듯한 작업실, "온수다방”에서! 희망을 나누는 따듯한 그림과 이야기를 그리고 쓰다.